[조선몰] 농약 없이 인삼 5만 뿌리 재배, 미친 스마트팜이 한국에 나타났다


2025-07-28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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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류 양식과 식물 수경 재배를 동시에, 아쿠온 김종성 대표]
*자세한 내용은 관련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스마트팜’이 진화하고 있다. 1990년 후반 해외 농업 기술 관련 논문·보고서에서 처음 등장한 개념인 스마트팜은 2000년대 들어 우리나라에도 알려졌다. 관련 기술은 빠르게 성장했다. 초기에는 원격으로 시설 환경을 제어하는 수준이었다면, 20여 년이 흐른 지금은 인공지능(AI)이 데이터를 수집하고 로봇이 작물을 관리하는 수준까지 올라왔다.
어류 양식(Aquaculture)과 식물 수경 재배(Hydroponics)를 융합한 첨단 농법도 등장했다. 이른바 ‘아쿠아포닉스’다. 어류 양식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유기물이 식물을 위한 천연 비료가 되기 때문에 친환경적이다.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지구환경과학부 교수이자 스마트팜 스타트업 아쿠온을 운영하는 김종성(51) 대표를 만나 아쿠아포닉스에 대한 모든 것을 들었다.
[출처] 농약 없이 인삼 5만 뿌리 재배, 미친 스마트팜이 한국에 나타났다|작성자 뉴스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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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이 진화하고 있다. 1990년 후반 해외 농업 기술 관련 논문·보고서에서 처음 등장한 개념인 스마트팜은 2000년대 들어 우리나라에도 알려졌다. 관련 기술은 빠르게 성장했다. 초기에는 원격으로 시설 환경을 제어하는 수준이었다면, 20여 년이 흐른 지금은 인공지능(AI)이 데이터를 수집하고 로봇이 작물을 관리하는 수준까지 올라왔다.
어류 양식(Aquaculture)과 식물 수경 재배(Hydroponics)를 융합한 첨단 농법도 등장했다. 이른바 ‘아쿠아포닉스’다. 어류 양식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유기물이 식물을 위한 천연 비료가 되기 때문에 친환경적이다.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지구환경과학부 교수이자 스마트팜 스타트업 아쿠온을 운영하는 김종성(51) 대표를 만나 아쿠아포닉스에 대한 모든 것을 들었다.
[출처] 농약 없이 인삼 5만 뿌리 재배, 미친 스마트팜이 한국에 나타났다|작성자 뉴스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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