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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한강 작가도 받은 이 상,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 2024 수상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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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온
2024-12-24 15:31 34 0
  • - 첨부파일 : 환경재단 2024 수상_대표님.jpg (77.8K) -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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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 2024 수상자
정수근 대구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김종성 서울대 교수, 김미옥 작가
‘2024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에 정수근 대구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김종성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교수, 김미옥 작가가 선정됐다.

‘세상을 밝게 만드는 사람들’은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이 한 해 동안 나눔과 헌신, 열정, 감동으로 세상을 밝게 비춰준 인물에 수여하는 상이다.
2024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소설가 한강도 2017년에 문화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2005년부터 시작된 이 상은 올해 17회를 맞았으며
현재까지 환경, 학계 전문가, 문화 부문에서 총 551명이 수상했다.

학계 전문가 부문상은 김종성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교수가 받았다. 김 교수는 해양생태 및 환경분야 국제저널에 300편 이상의 논문을 기재했으며,
현재 ‘블루카본사업단’ 단장을 맡아 갯벌 등 새로운 탄소중립 흡수원을 발굴하고 있다. 올해는 한국 갯벌의 탄소흡수 역할 및 기능을 세계 최초로 규명해
온실가스 감축량 확보를 위한 해양부문의 구체적 목표치 설정에 기여했다.

김 교수는 이날 “갯벌의 경제적 가치가 정말 크고 무궁무진하다는 점을 알아주는 것 같아서 학자이자 연구자로서 보람차고 긍지를 가지고 있다”며
“바다가 미래라는 말이 있는데, 환경, 지구를 위한 여러 문제를 바다에서 찾아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조유현 더나은미래 기자 oil_lin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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