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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서 주목받은 블루카본 국제인증 추진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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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온
2024-12-24 15:38 36 0
  • - 첨부파일 : 유엔기후변화협약_대표님.jpg (487.4K) -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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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식생 갯벌과 해조류의 신규 블루카본 국제인증을 추진하기 위한 부대행사
‘Promotion of the international certification for Tidal flat and Macroalgae as new Blue Carbon’가
지난 11일(현지시각)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렸다.

이번 부대행사는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 주최, 블루카본사업단(단장 김종성 서울대 교수) 주관으로
제29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9) 한국홍보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김성범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장, 김종성 블루카본사업단 단장, 유연철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사무총장,
권봉오 국립군산대 교수, 김주형 국립군산대 교수, 윤호성 경북대학교 교수 등 국내외 5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첫 번째 주제발표는 김종성 블루카본사업단 단장의 ‘Nature-based solution (NbS) for climate crisis: National strategy of the Blue carbon’이었다.
김 단장은 “블루카본 1단계 연구에서 보고된 바에 의하면 한국 갯벌의 연간 최대 이산화탄소 흡수량은 승용차 20만대가 배출하는 양에 상응한다”며
탄소흡수원으로서 갯벌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김종성 단장은 “현재 블루카본사업단은 블루카본 2단계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갯벌의 탄소흡수를
지속적으로 연구하는 한편 신규 탄소흡수원의 발굴 및 현장 적용을 통한 ‘숨 쉬는 해안선’ 조성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종성 단장은 “현재 국제적으로 탄소흡수원으로 인정받는 블루카본 생태계는 수 많은 해양생태계들 중에서 맹그로브와 염습지, 잘피림 3가지뿐이며
국제인증을 통해 비식생갯벌과 같은 신규 탄소흡수원의 적절한 관리가 시급하고, 이를 위해서는 정부와 학계의 지속적인 연계가 필수적이다”며
신규 탄소흡수원의 국제인증을 위한 노력을 촉구했다.

출처 : 현대해양(https://www.hdh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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